평택항->메인 스트리트 카페

평택역 1번 출구.

평택역 AK프라자 버스정류장에서 80번 승차해 종점인 평택항에 하차.

국제여객터미널,

오가는 사람들이 없다.

쇼핑몰도 문이 닫혀있다.

관광안내소도 닫혀있고.

평택항에는 갈데가 없을거 같아 전망대로.

14층 전망대는 코로나 때문에 폐쇄되어 15층 스카이라운지로.

주문을 하지 않으면 들어갈수 없다고 해서  돌아 나오며 사진만 몇장 찍고.

서해대교.

평택항 아무도 없다.

전망대서 보지도 못하고 발길을 돌리고.

길에서 보는 서해대교.

글로벌 물류 중심기지 평택항.

길객이 가려는 메인스트리트 카페 평택항서 900m 정도.

외부에서 보는 모습도 멋지다.

오늘은 트레킹 보다는 가보지 못한곳을 찾아서 즐기는 여행을 하기위해 평택역 버스 정류장에서 80번 버스를 이용해

종점인 평택항에 내려 국제여객터미널로 갔는데 운항을 안하는지 조용하고 직원이 볼곳이 없다고해  마린센터

전망대를 갔는데 14층 전망대가 코로나 때문에 폐쇄되어 15층 스카이라운지로 갔는데 여긴 주문을 안하면 입장이

안된다는 종업원의 제지로 조망은 못하고 또다른 목적지 메인 스트리트 카페를 가는데 평택항에서 900m 거리다.

차를 타고 가면서 평택항은 보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직접온건 처음이고 전망대가 폐쇄되어 아쉬웠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