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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경기둘레길/전곡공원->탄도항

by 푸른들2 2022. 8. 31.

전곡공원.
전곡공원에 운동 시설이 있다.
축구 경기를 하는데 외국인들 대회 같다.
더운데도 젊음이 좋은거다.
갯벌옆의 길이다.
막힌곳이 없으니 바닷물이 빠진거란 생각을.
전곡항이라 요트 이동 모습도 보이고.
전곡항이 보이는 바닷길로.
경기둘레길 48코스 끝나고 49코스 시작점 이정표.
전곡항의 모습도 잘 보이고.
영화속 장면 같이 보인다.
도보길이 더워서 쉴겸해서 박물관 입장.
뱃고동.
도보를 끝내고 보는 대부도 풍경.
대부도에서 버스와 전철을 이용해 사당역 10번 출구의 버거킹으로.
제부도 카페의 커피 한잔 가격으로 커피 두잔과 빵까지.

전곡공원 숲속은 시원하고 축구장에서 외국인들 축구대회가 한낮의 더위를 잊고 함성과 박수가 요란하다.

전곡공원 옆은 넓은 갯벌로 물이 빠진거 같은데 처음 길이기에 알수가 없고 갯벌을 나오면 전곡항이 보이는 시원한

바다가 기다리고 경기둘레길48코스와 서해랑길 88코가 끝나고 다음 코스가 시작 된다는 이정표가 보이는데

계속해서 탄도항으로 진행해 안산 민속박물관에 들어가 쉬면서 관람을 하고 7.4k의 도보를 끝낸다.

귀경은 탄도 버스 정류장에서 123번으로 오이도역으로 그리고 4호선을 이용해 사당역에 도착해 버거킹에 들어가

커피 2잔에 빵까지 먹는데 제부도 카페의 커피 한잔 값으로 느긋하게 쉬면서 오늘의 피로를 푼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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