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전철을 이용 하면서 요즘 여행객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걸 실감하고 코로나도 빨리 늘어날거 같다는 생각을..
한편으론 공항에 가는것도 꺼려지는 현실을 보면서 판단을! 오늘은 무더위를 피해 인천 1공항으로 가서 지하 1층의
버거킹에 들어가 간단하게 주문하고 갖고온 음식을 꺼내서 점심을 해결한다. 공항 전체가 시원하니 상쾌한기분이 들고
생각도 여유있게 할수가 있어 좋다. 4층의 전망대 쉼터는 텅비어 자리를 깔고오수를 즐기는 사람도 보이고 3층에는
편안한 침대의자에 누워서 쉬는 여행객이 많다. 서민의 하루 피서지만 편안하게 보내고 공항서 저녁까지 해결하고 귀가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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