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다원에서 율포해변은 가까운 거리인데 율포 해변가에 도착하니 남태평양의 멋진 곳으로 여행을 간듯 구름과
하늘색이 어울려 아름답게 보이는 풍경에 옆지기는 너무 좋다고 탄성의 목소리가 쉬임없이 나온다. 이렇게 바닷가의
고운 풍광을 올해 처음 보았다는 옆지기 말에 동조 하면서 해변가의 낭만을 즐기고 버스로 광주로 가는데 중간에
비가 내리기 시작 하는데 보성의 율포 해변의 멋진날 하고는 전혀 반대가 되는게 광주송정역에 도착해도 마찬가지
멀미끼가 있다는 옆지기가 콩나물국을 먹고 싶다고해 찾아간 송정역 시장에서 따듯한 콩나물국을 먹으니 멀미끼가
사라 졌다고 빵까지 구입해 비오는 송정역의 밤을 뒤로하고 광주송정역 19시29분 출발 용산역에 21시15분에 도착해서
집으로 귀가한다. 길객의 멋진날 즐거움이 가득한 남도 여행을 기쁨의 축제로 만들고 삶의 아름다운 날로 만들었다.
삶의 나그네 -길객-
'전라도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북 천리길/함라 삼부잣집 마을1 (0) | 2022.03.03 |
---|---|
함열 시장 (0) | 2022.03.02 |
보성차밭 대한다원 (0) | 2021.12.07 |
보성/연둔리 숲정이 지나 제암산 자연 휴양림 (0) | 2021.12.06 |
화순/고인돌시장 (0) | 2021.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