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둘레길/십리포해수욕장->장경리해수욕장

십리포해수욕장./

평상 사용료가 바가지 수준.

십리포해수욕장의 전경.

바다위 나무데크길.

지나온 데크길.

나무데크 끝에서 전망대로 오른다.

전망대서 나무뎈와 해수욕장이 보이고.

전망대에서 올라가면  바다 가는길로 표시되어 있다.

산위의 펜션촌에서 보이는 바다풍경.

처음 만나는 길객이 지나가고.

간간히 조망도 터지고.

통일사 내려가는 갈림길.

통일사

통일사에서 내려오면 폔션이 많다.

장경리해수욕장.

십리포 해수욕장서 준비한 식사를 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잠깐의 오수도 즐기다 물위의 나무데크길로 가는데 예전에

공사중이던 데크길이 산위의 전망대 까지 만들어져 연결되어 한결 편해지고 조망도 좋아졌다. 전망대에서 산길로

연결되고 울창한 숲길은 시원해 여름에도 걷기에 그만이다. 긴 숲길을 지나면 국사봉과 통일사로 가는 갈림길에서

통일사로 하산해 통일사의 유래도 보고 계속 하산하면 거의가 폔션촌이다. 도로변으로 나와 장경리해수욕장으로

가면서 주변의 모습을 보면서 영흥도의 청정함을 느끼고 장경리 해수욕장에 도착해 9.5k의 도보를 끝낸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