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아스달연대기 드라마세트장 가는길

오산대역 1번 출구로.

오산 아스달연대기 드라마세트장 네비 찍고 초행길 간다.

공터에 야자메트를 깔아 길을 만들고.

꽃밭도 조성되어 있고.

드라마세트장 가는 한적한 도로.

아파트 옆에 아직 개발이 안된 지역도 있다.

도로가 끝나고 공사중.

오산 드라마세트장이 보인다.

정문으로 안들어 가도 밖에서 보고.

일찍 도착해 드라마세트장 들어가기전 차를 마시며 쉬었다 가면 좋은 휴센터/오산시에서 운영 하는거 같다.

어서오산 휴센터1층.

휴센터 2층 카페.

차를 마셔도 되고 그냥 쉬어가도 괜찮단다.

창밖으로 드라마 세트장이 보인다.

오산에 드라마세트장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어디에 있는가 검색을 하니 오산대역에서 1.6k 정도 가면 되는데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 편해서 오산시 홈피에 들어가 예약을 하고 오산대역 1번 출구에서 지도앱으로 목적지를 찍어 그대로

찾아 가는데 큰길로 연결되어 손쉽게 목적지에 도착해 외부를 살펴보고 시간이 남아 오산 휴센터에 들어가 2층 카페서

더위를 식힌다. 차는 주문해도 괜찮고 우리처럼 예약 시간보다 일찍오면 차는 안마시고 잠시 쉬면서 기다릴수 있어

좋은거 같다. 2층 창가서 드라마세트장 전경을 보다가 아스달연대기. 더 킹 영원의 군주 그리고 달이 뜨는강의

촬영지며 간단한 설명도 되어있는 카페 내부를 살펴 보는것도 괜찮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