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월사역 앞에서 신한대학교와 도봉산이 보이고. 신한 대학교 교정. 진고개 차량으로 등산로에 있는 음식점으로. 종친회 원로분들과 점심을. 저녁은 옆지기와 함께. 성탄절 지나도 크리스마스트리에 불을 밝히고. 한파속에 종친회 원로들을 모시고 도봉산 자락의 음식점으로 안내를 원래는 인천의 송도로 모실려고 했는데 한파 때문에 멀리 가는걸 꺼려해 급 변경해 도봉산의 음식점에서 오리탕에 식사와 술을 마시며 건강하게 다음에 만남을 약속한다.저녁은 영등포에서 옆지기와 둘만의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저녁까지 해결한다.한파에 밖에 거의 안나가고 따듯한 실내에서 보내니 영하 14도에 체감온도가 영하20도가 넘는데도 편하게 보낸 송년의 하루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 |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해년 첫날 (0) | 2019.01.01 |
---|---|
남산에서 종로까지 하루 (0) | 2018.12.31 |
명동의 밤 (0) | 2018.12.25 |
2018년 동창 송년회 (0) | 2018.12.18 |
벗들과 송년회/명동에서 (0) | 2018.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