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밝은 길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기해년 첫날에 벗님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지난일들 잊을건 잊고 버릴건 버려야 되는데. 연륜이 쌓이는데도 잘 안되는건 수양이 부족한 길객 탓 이지요. 그동안 건강하게 삶을 살았다는게 만족이고 기쁨 입니다 벗님도 기해년을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고요. 행복한 삶을 함께 누렸으면 하네요.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창 200회 정기산행 (0) | 2019.01.07 |
---|---|
마곡나루역에서 가는길 (0) | 2019.01.05 |
남산에서 종로까지 하루 (0) | 2018.12.31 |
한파속의 송년 (0) | 2018.12.29 |
명동의 밤 (0) | 2018.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