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쇼 입장. 입장하면 개인당 음료수나 맥주 한병씩. 마술쇼는 촬영금지라는 주무대. 무대에서 한컷. 공연 직전 눈을 감았네. 한시간의 공연 끝나고 마술사 한명이 입구에서 공연 영상을 판매. 공연후 로비에서. 손주도 쉰다고. 아침에 이 풍경이 좋아서 나온다네요. 방에서 즐기는 멋진 풍경. 무언지 모르고 찍어본다. 마술쇼는 하얏트에서 하기에 저녁을 먹고 입장을 한다.음료수 아님 술이 한잔씩 제공되는 무대앞. 공연 장면은 찍을수 없다고 시작전에 실내 분위기만 담는다.무희들의 현란한 춤과 마술이 무대를 압도한다. 손주는 신기한듯 장면 장면을 놓치지 않고 보면서 엄마에게 자기 생각을 애기 하는게 보인다 이렇게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많은 사이판의 하루가 즐겁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객실에서 보는 정원 산 정상에서 바다를 한바퀴 돌아보면 둥글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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