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도착을하니 거의 산에 올라가고 총무가 반갑게 마중을..
시원한 자리에서 휴식을.. 올라 오느라고 수고했네.. 동기동창 정기 산행인데 일정상 다른곳 가다가 갑자기 오게되어 늦게 도착하니 거의 산으로.. 예약한곳 음식점 시간을 맞추기 위해 우린 북한산 둘레길 명상길 구간으로 길을 잡았다.. 숲속이 이어지니 크게 더운줄 모르고 느긋하게 쉬어도 가면서 평창마을길 까지 가다가 하산을.. 삼각산 갔던 친구들도 두시에 음식점으로 전부 귀환하니 모두가 30여명.. 건강하고 즐겁게 기쁜마음으로 뒤풀이를 하니 이것도 행복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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