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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수락산/우중의 여인

by 푸른들2 2013. 7. 13.

 

 

 

장맛비의 금요일

우린 만났다.

1차

2차

3차 까지

우리 삶은

1차 뿐인데

비는 오고

밤은 그렇게 깊어 가고

우중의 여인 덕분에

삶의 길을 3차 까지.

삶을 축제로 만들었다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