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장맛비의 금요일 우린 만났다. 1차 2차 3차 까지 우리 삶은 1차 뿐인데 비는 오고 밤은 그렇게 깊어 가고 우중의 여인 덕분에 삶의 길을 3차 까지. 삶을 축제로 만들었다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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