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꽃 전시회 번개에서 호수공원에서 다리와물 그리고 꽃과의 어우림
내 인생에 꽃들이 피면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냐고 물을 것입니다.
오른쪽 카페지기 왼쪽 산사람 그리고 나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습니다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놓아 좋은 말과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사진 찍는 와중에 산사람이 폰으로 꽃과 나를 한묶음으로 만들어
|
번개의 모임도 우리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냐고 물을 것입니다.
'경기도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막사그리고 곤드레 비빕밥 (0) | 2008.06.22 |
---|---|
팔달산과 수원성 탐방 (0) | 2008.06.08 |
아차산에서 용마산 까지 /친구가 찍은사진 펌해온것 (0) | 2008.06.05 |
강화도 마니산과 벤뎅이회 (0) | 2008.05.29 |
구곡폭포와 나의 여정기 (0) | 2008.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