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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구곡폭포와 나의 여정기

by 푸른들2 2008. 3. 1.


      강촌의 구곡폭포에서 빙벽 오르는것을 보면서 여기 온것이 기쁨으로 희열 맛봐

     여기가 어디인가 사나이 가는길 거침이 없네 아마도 이겨울의 마지막 눈일거라

         눈에 파뭇힌 나무들의 탯거리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말없이 서있고

              길게 고개 내민 소나무는 어떤님 볼려고 그리 위에서 보시나

     가시는 눈님이 아쉬워 더욱 눈속을 서성이는 낙산거사의  애잔함도 묻어나고

          간만에 백범 동상 앞에서 가신님의 그순간들을 현재의 순간과 비교 하면서

 장터의 떠들석한 분위기를 즐기면서 골목의 갈치조림집 칼국수 비빕밥2가지 4000원도

      남대문 시장에 일본인 관광객 들이 여러 종류의 쇼핑을 하는것도 보며 

  3,1일 삼일절 등반 수락산 오르는데 친구들이 다들 보이지 않네 빨간모자 p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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