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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길/대광리역->신탄리역 겨울의 농촌길을 가기위해 전철 동두천 역에서 대체버스로 대광리역에 도착해 도보를 시작한다. 북쪽의 바람은 차가워도 완전무장한 길객들은 어려움 없이 잔설이 남아있는 농촌의 풍경과 주변의 산들을 보며 대화를 나누면서 신탄리역 방향으로 가는데 하얀 잔설이 주는 모습에 즐거움이 은근히 가슴속에 피여 오른다. 오랫만에 함께한 친구가 조금 힘들다해 눈이 쌓인 신탄리역서 5.9k의 도보를 끝내고 대체버스로 소요산에 도착해 뒤풀이를 하고. 농촌의 겨울 모습을 보러 갔는데 제대로 보고 느낌도 좋은건 세명이서 함께 만든 세상길이 였기에 !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2. 6.
'무릎' 아플 때 먹으면 좋은 음식 6 고등어, 연어, 정어리, 송어 등 지방이 많은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관절염 항염증 효과가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관절염은 65세 이상 노인의 절반 이상이 경험하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관절염은 손, 발, 척추 등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통증, 부기, 관절 경직 등을 유발한다. 관절염 완화를 위해서는 약을 복용할 수도 있지만, 특정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관절염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음식 6가지를 알아본다. ◇지방이 많은 생선 고등어, 정어리, 연어 등 지방이 많은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항염증 효과가 있다. 브라질 연구팀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이 관절 근골격계 통증과 뻣뻣함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하버드대 연구팀이 17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 2023. 2. 6.
포천 /산정호수 둘레길 2(1월26일) 산정호수 둘레길을 계획 하면서 날씨와 기상 상태도 몇일간 살펴보며 날짜를 정하고 도보 이외에 여유있게 쉬면서 먹거리도 좋은곳 찾는데 이번엔 빵 명장 카페로 정하고 둘레길 돌다가 빵 명장 카페로 찾아가 점심 대용으로 먹을 빵을 구입해 편하게 쉬면서 먹는데 가격은 좀 높지만 추운날 느긋하게 쉬면서 창밖의 설경을 보면서 먹는맛이 괜찮다. 빵집을 나와 나머지 구간을 돌면서 주변의 여러 카페를 살펴보고 4.5k의 가벼운 눈속 도보를 끝낸다. 겨울의 산정호수가 삭막하지 않고 위험 구간도 없어 하얀 세상을 보면서 걷는게 좋고 중간에 실내로 들어가 여유있게 쉴만한 정소를 선택 하는데 식당 보다는 점심을 해결할수 있는 빵집 카페가 오래 쉴수가 있어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2. 4.
군것질 유혹에서 벗어나려면… 식사 후 입에 ‘이것을’ 식후 무설탕 껌을 씹으면 포만중추가 자극돼 군것질을 자제하는데 도움이 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군것질은 혈당을 빠르게 높이고 불필요한 칼로리를 더하는 등 건강에 좋지 않다. 군것질을 줄이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단백질·식이섬유 섭취량 늘리기 식사 때 단백질과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리면 단 음식에 대한 식욕을 조절할 수 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포만감을 주는 영양소다. 단백질은 콩류, 달걀, 살코기 등에 풍부하고 식이섬유는 통곡류, 과일, 채소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식후 무설탕 껌 씹기 식사를 하고 난 뒤에 군것질을 참을 수 없다면, 무설탕 껌을 씹어보자. 식후 15분 내로 무설탕 껌을 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군것질 욕구가 줄었다는 미국 페닝턴 생물의학연구센터.. 2023. 2. 4.
포천/ 산정호수 둘레길 하나(1월26일) 산정호수 가는길은 멀지만 대중교통편을 이용하면 쉽게 다녀 올수가 있지만 시간이 많이 걸려서 버스 시간표 확인이 필수다. 전철 도봉산역에서 1386번 버스로 두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한 산정호수는 썰매축제가 열리고 눈이 휘날리니 기분은 상쾌하다. 계속된 강추위에도 축제를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길객처럼 눈길 트레킹을 목적으로 오는 산꾼도 간혹 보인다.산정호수둘레길에 눈이 내리고 천지가 하얀색으로 변한 모습과 얼음기둥을 보면서 느끼는건 오길 잘했다는 생각만 들고 삶의 기쁨이 가득하니 걷는게 즐겁기만 하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2. 3.
요리할 때 '이 습관'… 암 발생 위험 높여 요리할 때 발생하는 매연은 폐암 위험을 높인다. 요리 중에는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국내 사망 원인 1위는 ‘암’이다. 암 발생에는 유전적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지만, 생활습관 관리도 중요하다.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몰랐던 생활습관 3가지를 알아본다. ◇창문 닫은 채 요리하기 요리할 때 발생하는 매연은 비흡연 폐암의 주요 원인이다. 실제 음식을 튀기거나 구울 때 발생하는 유기 화합물들은 발암물질에 속한다. 어류, 육류 등 모든 단백질 식품이 탈 때 발생하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 식용유가 탈 때 발생하는 벤조피렌은 모두 발암 물질이다. 실제 폐암 환자군이 대조군에 비해 요리할 때 주방 내 연기가 시야를 흐릴 정도로 심한 경우가 많고, 요리 중 식용유.. 2023. 2. 3.
경춘선길/마석역->평내호평역 오늘은 경춘선을 타고 가다가 갑자기 마석 오일장이 생각이 나서 날짜를 확인하니 오늘이라 예정된 코스로 안가고 마석에 내려서 오일 장터로 들어간다. 설 명절을 지나서 한가할거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장터가 붐비는게 손님들이 제법 많아 시장을 한바퀴 돌면서 구경하는 재미가 괜찮다. 오일장터를 나와서 예정에 없던 경춘선 길로 코스를 잡고 평내호평 방향으로 도보를 시작한다. 예전 경춘선 철길을 도보와 자전거 겸용길로 만들어 편하게 다닐수 있다. 잘 조성된 길로 천마산역을 지나고 터널도 통과하면 남양주시로 넘어가 평내호평역에서 7.3k의 도보를 마친다. 길을 안다는게 좋은게 갑자기 계획이 변경 되어도 막힘없이 코스를 만들어 갈수가 있다는 거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2. 1.
'이곳'만 잘 씻어도, 퀴퀴한 체취 안 나 나이 들면서 몸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노넨알데하이드’라는 물질 때문이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나이가 들면 젊었을 땐 나지 않던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다. 흔히 ‘노인 냄새’라고 부르는데, 몸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면 자신감이 위축되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는 등 생활이 불편할 수 있다. 노인 냄새는 완전히 제거하기는 어렵지만,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40대 이후부터 지방산 산화돼 나이 들면서 몸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노넨알데하이드’라는 물질 때문이다. 노넨알데하이드는 피지 속의 지방산이 산화되면서 생긴다. 젊을 땐 거의 생기지 않다가 40대 이후부터 서서히 만들어지고, 노년기가 되면 생성량이 더 많아진다. 만들어진 노넨알데하이드는 주로 털이 자라는 부위인 모공에 쌓여 부.. 2023. 2. 1.
서울도보관광/서촌의 오래된 골목산책 도보코스 안내 도보코스 지하철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통의동 백송터 상촌재 윤덕영집터(벽수산장) 옥인동 윤씨가옥 수성동계곡 윤동주 하숙집터 박노수미술관 이상범가옥 노천명집터 이상의집 소요시간3시간 만남의 장소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윤덕영 집터(벽수산장)친일파 윤덕영이 일본으로부터 받은 은사금으로 옥인동 면적의 절반 이상을 사들이고 지은 벽수산장이 있던 곳. 지하1층 지상3층의 벽수산장은 당시 ‘한양의 아방궁’으로 불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였습니다. 1954년부터 UNCURK(국제연합한국통일부흥위원회) 청사로 사용되다 1973년 도로정비사업으로 철거되었습니다. 현재 정문기둥 4개 가운데 일부가 골목길에 남아 당시의 흔적을 보여줍니다. 옥인동 윤씨가옥1919년 지어진 가옥으로 남산골한옥마을에 이집을 .. 2023. 1. 31.
나이 들수록 추위 심해지는 까닭 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올겨울 최고의 추위가 지나가고 있다. 그런데 과거와 달리 추위를 느끼는 정도가 심해졌다면 해마다 늘어나는 ‘나이’를 의심해볼 수 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근육이 감소하거나 피부가 얇아져 추위를 더 느끼게 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우울증과 같은 질환도 영향을 끼친다. ◇근육 감소 우리 몸에는 열 발산에 관여하는 조직이 많다. 그중 대표적인 게 근육이다. 근육이 열을 만들어내는 원리는 두 가지다. 먼저 마찰열이다. 근육은 계속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데 근섬유들은 물리적인 마찰을 일으킨다. 이때 발생한 마찰열이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추위를 느끼면 몸이 잠깐 경련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두 번째는 혈액이다. 체온 유지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 몸 곳곳을 도는 따듯한 혈.. 2023. 1. 31.
인천 먹방 도보 추운 겨울에 야외서 먹는게 문제가 있을때 먹방 도보를 하는데 오늘은 인천길로 잡고 동인천역 부터 도보를 시작한다. 둘레길은 알고 있지만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소문난 식당은 그동안 수집한 정보를 이용해 식당과 카페를 미리 정해서 지도앱을 이용해 가면 처음 가는길도 무난하게 찾아간다. 신포 문화의 거리 골목 깊숙히 있는 맷돌 칼국수 집에서 칼국수를 먹는데 튀김가루가 있어서 그런지 맛이 꽤나 괜찮다. 국수를 먹고 골목을 빠져 나오니 신포시장이 보이고 시장을 한바퀴 돌고 2차는 카페로 옮겨 느긋하게 쉬다가 개항정거리 일본풍거리를 거처 인천역에 도착해서 3.2k의 먹방 도보를 끝낸다. 혼자서 마음대로 걷다가 소문난 음식점과 카페에 가는 재미가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1. 30.
아침 공복에 먹으면 탈 나는 음식 4 공복에 산도가 높은 귤을 먹으면 위점막이 손상돼 역류성식도염, 위궤양, 속쓰림 등이 생길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바쁜 아침에 밥 대신 과일 등 간단한 식품을 챙겨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공복에 먹으면 속쓰림과 소화불량 등을 유발하는 식품들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공복에 먹으면 안 되는 식품 네 가지를 알아본다. ◇귤 귤은 겨울이 제철인 과일이다. 귤을 좋아하는 사람은 눈 뜨자마자 귤부터 먹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공복에 먹는 귤은 ▲역류성식도염 ▲위궤양 ▲속쓰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귤에는 유기산, 주석산, 구연산 등 다양한 산 성분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다. 공복에 귤을 먹으면 귤의 산 성분 때문에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다. 귤과 마찬가지로 산도가 높은 오렌지, 자몽, 레몬 역시 공복 섭.. 2023. 1. 30.
평화의길/신탄리역->백마고지역 동두천역 1번 출구서 전철이 안다녀 대체 버스를 이용하면 500원을 내고 백마고지역 까지 버스 여행을 즐길수 있다. 3년만에 신탄리역을 가기위해 10시48분에 출발하는 직행을 타고 50여분 걸려 신탄진역에 도착해 주변을 탐방 하면서 변한게 없나 살피고 백마고지역 까지 도보를 시작한다. 도보길 눈은 제설 작업을 했는지 가운데는 다 녹아서 걷기 편하고 산아래 응달진 곳은 눈길이 있는데 조심하면 괜찮다. 역고드름은 입구의 고드름이 너무 많아서 안을 볼수가 없고 들어가지 말라는 안내글도 있는데 간혹 들어가 사진을 담는 사람도 있다. 경기도 끝 지점에 정자도 조성해 쉬어가기 좋고 길은 변함없이 백마고지역 까지 이어져 백마고지역에서 7.1k의 도보를 끝내고 14시32분 버스를 탄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1. 28.
소화 잘 되게 꼭꼭 씹어라? 뇌에도 ‘이런 효과’ 낸다 오래 씹을수록 뇌 기능이 활성화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 것은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다. 전문가들은 한입에 최소 30회 이상 씹어 먹을 것을 권장한다. 천천히 오래 씹어야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소화 촉진, 과식 예방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는 것의 대표적인 효과는 소화 촉진이다. 음식을 오래 씹을수록 침 분비량이 증가하고, 음식물이 잘게 부서진다. 침의 아밀라아제 효소는 소화를 돕고 지방을 분해하는 성분이다. 약알칼리 성분이라 위산 과다 분비로 인한 위염, 위궤양 등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아밀라아제는 전분을 빠르게 분해해 당분으로 만드는데, 혈중 당 농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뇌의 포만중추가 자극된다. 이때,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이 분비돼 과식을 막는다. ◇치매 예.. 2023. 1. 28.
춘천/공지천 먹방 투어 춘천은 교통편이 좋아서 자주 가는데 오늘은 먹는거 준비없이 먹방투어 트레킹을 구상해 남춘천역 내려서 풍물시장 거처 공지천길로 들어가 천변길 3k 정도 가다가 보이는 막국수 집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공지천 길로 들어가 상쾌한 기분으로 잘 조성된 천변길을 2,3k정도 가다가 대원당 빵집으로 들어 갔는데 예전 점포에서 최근 신축된 건물로 이전 개업 했다는데 규모가 상당히 크고 카페도 겸해 편히 쉬어 갈수가 있는 시설이다. 대원당에서 유명 하다는 빵을 골라 옆지기 줄건 배낭에 넣고 나머지는 커피와 함께 먹는데 맛이 괜찮다. 여유있게 쉬다가 다시 천변길로해 남춘천역에 도착해 7.7k의 도보를 끝낸다. 도보 중간에 식당에 들어가고 다시 걷다가 카페가고 아주 편안한 도보다. 삶의 나그네 -길객- 2023.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