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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1513

소요산의 설경 2010. 12. 10.
성주산에서 소래산까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부천역 동부광장으로 나가 왼쪽으로100 m 길 건너 청석골 옆길로7,8분정도 가다보면 성주산 초입이 .. 성주산에서 소래산까지 무난한 흙길이 이어지고 우리는 소래산에서 인천대공원으로 하산해 수현부락 오리집에 들어가 뒤풀이, 그리고 버스를 타고 송.. 2010. 12. 8.
두물머리 그리고수밀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두물머리 그리고수밀원 2010. 12. 3.
소요산의 마지막 단풍산행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반짝추위 하던날 소요산의 마지막 단풍을 보면서 자재암 부터 하,중, 상백운대로해 선녀탕 거쳐 자재암까지 실로 오랫만에 올라온 백운대다. 길이 험하며 암능길 더구나 낙엽이 쌓여 조심해서 무사히 다녀.. 2010. 11. 10.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헤이리 예술마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두산 전망대에서 지척의 북한땅을 보면서 또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여러곳을 보면서 남과북이 엄청나게 차이점이 있으며 격차가 더 벌어져감을 느꼈다.. 서울 도심서 한시간도 안걸리는 거리에서 남북이 .. 2010. 10. 25.
역사의 흔적 찾아간 영월 참으로 오랫만에 영월을 찾았다...장능 보리밥집의 맛도 그리웠고 청령포의 전경과 노산대 어린단종의 아픔. 장능의 소나무와 능에 오르는 길들도 걷고팟다. 동강의 단종을 모시던 시녀들이 몸을 던지던 낙화암도.. 김삿갓 문화제도 다보고왔다 영월 시내와 시장에서 멋과맛을 찾아서 다니는것도 재.. 2010. 10. 9.
구리 한강시민공원의 코스모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자신을 잃어버리면 이꽃들을 못보고. 세상을 잃어버리면 나 자신을 못몰 것이다. 2010. 9. 26.
용주사보고 궁평항까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용주사 에서 궁평항까지 낙산거사의 발자취 병점역 후문에서 용주사행 용주사 구경하고 낙조가 아름다운 궁평항까지... 수원역 애경백화점앞 궁평 400번 1시간10분 소요.. 요금 1500원 배차시간 한시간에 2대.. 2010. 9. 25.
임진강철교와 자유의다리를 찾아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10. 9. 14.
용문사 은행나무를 찾아서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2010. 9. 9.
인천공항,월미도,짬뽕까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삶의맛-- 가는길 따로 있더냐 낙산거사 나그네 길 가다 가다 힘들어 쉬어도 가지 멋이 있으면 구경도하고 맛이 있으면 들러가는 낙산거사 짬뽕 맛 월병 맛 사람 맛 버무린 삶의 맛... -낙산거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10. 9. 7.
오봉산청평사 그리고닭갈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간만에 소양호에서 배를타고 오봉산 청평사에 갔다가 춘천 명동의 닭갈비 골목에서 푸짐한 닭갈비를 시식... 남춘천역에서 소양댐행버스(기차시간에 맞춰,40분소요) 소양댐서 배승선(10분소요) 선착장서 청평사(40분) 닭갈비는 춘천의 명동 .. 2010. 9. 4.
제부도와 대부도의 추억 만들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10. 8. 20.
을왕리해수욕장의 인연 인연은 이곳 을왕리해수욕장에서도 이루어져 사이버 세상에서 만나던 바위안신대장님을 여기서 정말 우연히 만났다, 뒤로 왕산과 을왕리가 보이는 곳에서 반가운 만남을 가졌고 일정상 다음에 오붓한 만남을 갖기로하고 헤어졌다......... 인 연 인간사 만남은 정해진 운명인가 삶속에 익어가는 세월.. 2010. 8. 18.
고대산 계곡에서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취한날 고대산 깊은 계곡에서 찬바람에 취하고 물에 취하여 내려오다 입까지 취했네.... -낙산거사- 2010.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