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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역사의 흔적 찾아간 영월

by 푸른들2 2010. 10. 9.
 
 
 

 

참으로 오랫만에 영월을 찾았다...장능 보리밥집의 맛도 그리웠고 청령포의 전경과 노산대 어린단종의 아픔.

장능의 소나무와 능에 오르는 길들도 걷고팟다. 동강의  단종을 모시던 시녀들이 몸을 던지던 낙화암도..

김삿갓 문화제도 다보고왔다 영월 시내와 시장에서 멋과맛을 찾아서 다니는것도 재미 있었고 흥미로웠다..

우리니라에 낙화암이 세군데 있다.1.부여와 2.영월 동강 그리고 3.파주의 윤관장군과 관련한 낙화암...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