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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1510

일산 호수공원 2011. 8. 30.
시도의 수기해수욕장 뒤풀이는 색소폰연주를 들으면서... 시도의 수기 해수욕장 가는길은 햇살이 따가워도 바다 바람에 더운줄 모르고 걸었다.... 썰렁한 백사장은 햇살이 가득해 우리에겐 더 좋았고 나무 그늘에서 휴식은 달콤했다.. 엔카 소리에 오사카 가고파 표도 예매하고.. -낙산거사- 2011. 8. 27.
석용산 조무락계곡의 늦여름 2011. 8. 23.
조무락골의 물줄기 2011. 8. 23.
안개속 왕산해수욕장 안개 자욱한 해수욕장 10m 앞이 안보이는 백사장 서울에는 비가 온다는데 여기는 안개만 자욱 인파는 많지않다 2011. 8. 18.
안산의 성호,노적봉공원 1번 출구로 나와서 안산 농산물 쪽으로..... 성호공원 안산 식물원 쪽으로.. 지하철 4호선 한대역에서 안산 농수산물 지나 굴다리에서 왼쪽이 성호공원 성호기념관 들어가는 입구다... 안산 식물원 보고 노적봉 산책로 한바퀴 돌아서 폭포로 그옆 탄소 중립의 숲에서 한여름 더위를 식힌다... 2011. 8. 10.
남이섬 한여름의 대서 날 오랫만에 남이섬을 찾았다.. 가평역에서 도보로 남이섬 까지/2k 정도 걷고.. 예전보다 무척 달라진 풍경을 보느라 더위도 잠시 잊었는데. 남이섬 입장료가 거금 10000.. 배타고 건너가 잘 조성된 길들을 구석 구석 한바퀴반 돌았다.... 전기차도 있었지만 둘레길 처럼 걸어 가면서 남이섬.. 2011. 7. 24.
늠내길3코스/옛길 부천역에서 서부지하상가 끝에서 죄측출구로 나와 경원여객(서울쪽50m)31.31-3.5.7.9, 38,61타고 상대야동 하차.. 하차하면 꼬꼬상회 보임 안내장 필요하면 달라고 하시고 큰길 건너서 오른쪽으로... 전통한옥 추어탕집 간판 보이고 간판 왼쪽으로 가면 늠내길 표시판대로... 좁은길 안내판 없으면 찾기가 쉽.. 2011. 7. 13.
세미원의 연꽃 세미원에서 바라본 두물머리 해마다 이때쯤이면 만발한 연꽃을 보려고 양수리의 세미원을 찾는다... 한창 멋을 부리는 놈이 있는가 하면 이제 봉우리가 삐죽 얼굴을 내민것도 있다 세미원 직원 말로는 작년 추위에 많이 죽고 10일정도 늦을 거라고 한다.. 오늘 피여있는 연 향에 취하니 현재가 최고 이.. 2011. 7. 9.
늠내길 2코스/갯골길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1번 출구로 나와서 63 63-1버스타고 시흥시청 하차... 우측에 솟대가 가는 방향을 가르킨다..... 요 정자에서 식사하고 시원한 바람에 한숨자고 출발... 전망대서 .. 2011. 7. 5.
수목원의 잊을수 없는 여인 2011. 7. 3.
오산 물향기 수목원 식탁이 있는 쉼터 여기서 휴식을 취하면서 식사도 할수있어 좋은곳.... 메타세쿼이어 나무 숲이다.. 산수국... 금계.. 은계.. 오골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11. 7. 2.
장맛속에 소요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장맛비 내리는 주말 잠시 그친 사이에 소요산 산행을 비 많이오면 내려와 예약한 식당으로... 비가 내리니 산행하는이 드물고... 조금 내리는 비에도 자리잡고 한잔하네... 간혹가다 올라가는 사람도 보이네.... 2011. 6. 26.
인천대공원 인천대공원 그렇게 멀게 느껴지고 갈 엄두도 못내었는데 지금에는 산행으로도 부담없이 가게 된것이 행복이다.. 불과 몇년 사이에 내게 닥친 시련을 극복하고 일상의 지금을 만들어 내주위와 함께함이 행복이다..... -낙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11. 6. 24.
강화도 갯벌/건강망 우리가 건강망 물고기를 건지러갈 갯벌의 주인집 그리고 즉석회와 탕도 해준다.. 갯벌로 나가는 모습이 씩씩 하네.... 갯벌카를 타기도 하고 맨발로 걸어 한 2km 가기도 한다... 우리가 온길이 저멀리 보인다 마니산도 보이는 장하리..... 앞에 건강망이 보인다 그물을 처놓고 밀물때 들어온 고기가 썰물.. 2011.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