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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가족모임/애슐리퀸즈 뉴코아 광명점

by 푸른들2 2023. 12. 4.

12시 여유가 있다.
아들과 손주의 키가 거의 비슷하다.
식사를 하고 카페로 자리를 옮기고.
옆지기가 봉투를 내게준다.
옆지기 핸드폰 교체.

12월 첫째 주말 애슐리 뉴코아광명점에서 12시에 가족 모임을 하기위해 사전에 예악을 했는데 집에서 가까운 곳은

예약이 전부 끝나서 신설된지 얼마안된 뉴코아 광명점에 자리가 있어서 무난히 예약 했단다.  세명의 생일을 축하

하는 자린데 둘째는 당일 손주는 몇일뒤 길객은 하루전 이라 한번에 하는데 간만에 전 가족이 만나서 서로 축하

하면서 맛나게 먹고 멋나게 즐기니 이런게 행복 아닌가  식사를 하고 카페로 옮겨서 선물도 교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옆지기의 고장난  핸드폰을 교체하기 위해 첫째 가족과 집 부근에 와서 새폰으로 바꾸니 길객 마음이 

시원하다. 12월의 둘째날 하루를 가족과 함께 보내면서 기분좋은 날이 되었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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