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둘레길3코스->굴포천역

송내역 1번 출구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서촌공원을 지난다.

육교로 넘어가는 길.

육교서 1호선 다니는 전철을 본더.

원천공원 들어가니 부천둘레길3코스 시작점.

정자서 쉬어간다.

물고기가 많다고 가르킨다.

안내 표시판이 시작점에서 떨어져 있다.

상동호수공원 가는 꽃길.

새로운 조형물도 보이고.

상동호수공원.

새로 생긴 부천호수식물원을 들어간다.

서울의 마곡나루역 부근의 서울식물원과 비슷하다.

2층도 설치 되어 관람하기 좋다.

2층에 편히 쉴수있는 쉼터도 있다.

호수공원의 꽃들도 보고.

상동호수공원서 부천둘레길 코스로.

굴포천으로 들어가 부천둘레길 3코스로 안가고 반대 방향으로 간다.

철길을 설치한 구간도 지나고.

굴포천 제방길.

굴포천 전철역 부근

송내역 1번 출구서 출발해 서촌공원을 지나 원천공원으로 가는 길은 도심속 숲길로 편안하게 갈수가 있고 원촌공원

지나며 시작되는 물줄기는 시민의 강 이라는 이름의 시냇물이 길게 이어진다. 상동호수공원으로 들어가 작년 유월에

개관한 열대와 아열대 지역의 수종을 전시한 부천 호수식물원을 방문해 1층과 2층을 탐방하고 2층의 쉼터에서는

아무나 쉬어갈수 있어 좋다. 부천호수식물원을 나와 부천 둘레길 3코스로 가다가 굴포천이 나오고 3코스 반대편

방향으로 가노라면 잘 조성된 제방길에서 시원한 기분을 느끼며 가다가 굴포천역에서 7.55k의 도보를 끝낸다. 

뒤풀이는 부천사는 친구와 부평역에서 만났는데 자기 동네에 왔다고 한턱을 거하게 쏘니 잘 먹고 귀가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