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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인천둘레길 14코스/나무와샘 카페->원괭이부리마을 벽화

by 푸른들2 2022. 9. 23.

나무와샘카페 나와서 인천둘레길 14코스를 역방향으로 간다.
만석동 행정복지 센터를 지나고.
도로변에서 마시게 의자가 있는 카페.
도로변 옆에 고추도 말리고.
괭이부리 마을의 경로당.
굴막 공동작업장은 함께 모여서 굴을 까는공간이다.
괭이부리마을의 전설이 벽화에 담겼다.
괭마을 소공원.
이렇게 좁은 골목도 있는 동네.
우리미술관 가는길.
문이 잠겨서 발길을 돌리고.
원괭이마을 벽화를 지나면 만석부두 가는 이정표.
만석부두 가는길에 멋진 모습이 나온다.
예전에 기찻길이 있었다네.
원괭이 부리마을 벽화길 나와서 만석부두 가는길.

나무와샘 카페를 나와 인천둘레길 14코스로 만석동 행정복지센터를 지나 처음 가보는 괭이부리마을로 들어가 남아있는

달동네의 옛 모습을 보면서 골목길을 걸어본다.괭이 부리마을을 지나면 도로변에 원괭이 부리마을 안내판이 보이고

만석부두 가는 이정표가 있는데 골목에 멋진 기차 벽화가 철길과 함께 보이는 거리를 지나는데 실감나게 그린게

보기좋다.예전에 여기에 기차길이 실제로 있었던걸 재현해 놓았다고 한다. 형편없던 골목이 멋진 벽화를 통해서 모두가

다닐만한 골목으로 탄생했고 여기서 만석부두는 지척이라 발길을 옮긴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