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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의정부 소풍길/맑은물길

by 푸른들2 2022. 8. 9.

탑석역서 보는 부용천.
부용천 숲길로.
천변길은 더워서 텅 비어있다.
그늘에서 수박과 참외로 간식을.
그늘로 가니 걷기가 한결 수월하다.
폭염에도 숲길은 거닐만 하다.
초록이 시원한 느낌을 준다.
다리밑은 언제나 시원해 오수를 즐기는 사람도 많다.
천보산을 배경으로.
덥지만 하늘이 고와서 좋고.
천변길로.
다리 밑에서 쉬면서 물고기 먹이를 주고.
천변길 위에 숲길로 간다.
시원한 다리 아래서 장기를 즐기고.
오늘의 목적지 동오역이 보이고.
폭염에도 자전거 행렬은 많다.
도봉산이 가깝게 보이고.
동오역으로 가는 승강기를 이용.
우리가 걸어온 길을 보고.
뒤풀이는 즐거워.

무더운 날씨에 간단한 트레킹을 하면서 그늘에서 충분히 쉬어가고 맛난 음식을 먹기 위해 의정부 경전철 탑석역에서

도보를 시작한다. 부용천을 걷는데 천변길은 그늘이 없어 제방위 숲길로 가노라니 폭염에도 한결 수월하게 갈수가 있고

시원한 장소를 만나면 무조건 쉬고 그늘이 없는곳도 잠시 걷고 숲길을 많이 이용하니 무더위를 크게 느끼지 않고

동오역에 도착해 7.08k의 도보를 끝내고 여름의 맛난 음식 막국수 집에서 저녁을 먹고 카페로 옮겨 시원한 차를 

마시면서 처음온 친구로 부터 다른 친구들의 근황을 들을수 있어 좋았다. 걷는 시간 보다 쉬는 시간이 많았던 날..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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