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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소래포구

by 푸른들2 2022. 8. 19.

소래포구역에서 소래포구 가는길.
여름에 철교아래가 시원 했는데 코로나 이후로 못들어 가게 막아 놓았다.
종합 어시장 지나고.
왼쪽의 월곶의 아파트 보이고.
너무 한산한 소래포구 어시장.
시장안도 한산한데 물건을 고르고.
새우젓도 조금 구입하고.
갈치를 구입하러 몇집을 둘러보다 무덥다고 포기.
무거운건 구입을 포기.
꽃게 금어기 그래도 꽃게는 있다/ 1k에 13000원
더워서 그런지 구입하고 쉽지가 않아서 패스.
해물 가운데 풀빵도 있다.
썰물때라 배가 바닥에.
상인도 손님도 없다.
튀김이 먹고 싶다고 기웃 거리고.
무더운 날도 뜨거운 호떡이 맛이 좋다.
소래포구역서 인천역으로.

무더운 날들이 계속되니 옆지기가 원하는게 있으면 무조건 들어주고 함께 동행을 하면서 길라잡이가 된다.

오늘은 소래포구로 가서 구입할게 있다면서 4호선 말고 갈수 없냐고해 1호선으로 인천역에서 환승해 소래포구역에

도착해 포구로 가는데 땀이 줄줄! 시장에 둘러 간단한거 몇가지 구입하고 금어기라 조용한 시장을 나와 인천역으로

차이나타운에서 저녁을 먹고 전철로 귀가한다. 물건 구입 한다는 꺼리를 만들어 시원한 전철을 타고 가고 오면서

세상을 만나고 소래포구의 풍경도 보면서 한여름의 지루함을 잊고 싶은 마음을 서로 쓰다듬어 주니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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