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역->오남역

3월19일 개통한 4호선 진접역 지하역사.

전접역 4번 출구에서 유턴하면 보이는 식당.

12시가 넘은 식당 내부.

메뉴는 금밭정식 한가지 뿐이다.

떡갈비와 고등어조림이 눈에 먼저 들어온다.

2번 출구 뒤로 아파트가 보이고.

역 주변에 산이 보이고.

오남역으로 가는길.

왕숙천으로 흘러가는 금곡천.

커피 한잔을 마시며 쉬어 가려고 들어간다.

2층 실내.

2층 실외.

공용으로 사용하는 주차장이 넓다.

1층 야외석.

카페를 나와서 오남역으로.

오남역 1번 출구 앞에서.

3월19일 개통한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 이후의 연장 구간인 진접선의 진접역을 가기위해 동대문에서 4호선을

이용해 한번에 진접역에 도착해 지하역사를 구경하고 4번 출구로 나가면 출구뒤에 있는 금밭 식당으로 들어가서

식사를 한다. 사전에 검색해 식당과 카페등을 미리 정해 놓고 움직이니 처음가는 길이라도 우왕좌왕 할 필요없이

지도앱을 이용해 편하게 다닌다. 식사를 끝내고 진접역 주변을 돌고 미리 점찍은 둘레길도 확인 하면서 오남읍의 

대형카페에 도착해 차를 마시며 1층과 2층을 살펴본다.  큰 카페에 들어가야 자리가 넓어 느긋하게 오래 쉴수가 있고

코로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카페를 나와서 1k 정도가면 오남역에 도착해 탐방을 끝낸다. **식당에 카페 1,4k**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