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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대부해솔길7-1코스

by 푸른들2 2020. 10. 31.

안산역서 123번 버스 승차해 경기창작센터 하차.
경기청작센터 옆을 지난다.
대부해솔길 전 코스가 아니고 경기창작센터에서 탄도항 까지의 구간만 걷는다.
바다향기수목원으로 가는 산길.
산길에 안내 리본이 많이 있어 좋다.
해솔길은 바다향기수목원으로 연결되고.
도자 파편으로 만든 길.
전망대서 보는 풍경.
대부해솔길 6코스 구간의 바닷길을 보고.
숲길 쉼터에서 쉬어가고.
산길에서 보이는 풍경이 좋고.
바다 물줄기 건너 화성시도 보이고.
팔효정 전망대.
팔효정에서 하산 불도 방조제가 도로처럼 잘 보인다.
물이 빠진 갯벌을 본다.
불도 방조제서 바라보는 팔효정.
갈대길도 지나고.
대부 광산 퇴적암층 산으로.
광산 퇴적암층 정상에서 보는 호수같은 모습.
퇴적암층 정상서 탄도항 방향으로 하산.
탄도항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를 끝낸다.

대부해솔길 7코스가 중간 중간이 막혀서 그런지 7-1 코스가 새로 생겼는데 전 코스는 안가고 경기창작센터에서 시작

하려고 전철 안산역에서 123번 버스를 이용해 한시간 만에 경기창작센터에 도착해 도보를 시작한다. 버스에 내려서 

이정표가 없으니 지도앱으로 코스를 찾아가야 하는데 창작센터 앞으로 올라가면 이정표를 만날수 있다. 바다향기수목원

방향으로 가는데 이정표와 리본이 많아서 알바 할일은 없고 대부해솔길은 바다향기수목원 상상전망돼로 연결되어

정상에서 조망을 하고 능선따라 팔효정에 도착하고 팔효정에서 하산하면 불도방제로 거치는데 해솔길 6코스와 겹치고

정문규미술관에서 도로 건너 갈대길을 거처 캠핑장을 지나서 광산 퇴적암층 정상 전망대로 올라가면 멋진 조망을

즐길수 있고 하산하면 탄도항이다. 탄도항 까지 7,1k 대부분이 산길 이지만 야산이라 힘들지 않고 조망이 좋아서 만족.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