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나들길 14코스/버스터미널->호텔 에버리치

강화버스터미널 건너서 남문 방향으로.

강화문화원 지나고.

남문 지나고.

강화나들길 14코스와 만나는 길을 지도앱으로 찾아간다.

합일초등학교 지나면서 담벽의 안내판도 읽어보고.

역사의 흔적도 만나고.

강화나들길 14코스와 만나 이정표 따라 간다.

이정표로 가는 방향을 확인 하면서 가야한다.

골목을 지나 산길로 오르면서 보는 풍경.

문화재 조사한다고 산을 파헤치고.

강화 남산을 오르는 산길.

15코스와 14코스가 섞여 있어 가는 코스의 화살표를 확인해야 한다.

2층 정자 쉼터가 좋고.

산중에 웬 천막이.

텐트도 있고 바위 밑에 기도 흔적도 보인다.

자기가 가는 코스를 확인해 가야한다.

14코스는 남산 정상으로 안가는데 조금만 오르면 정상이라 올라간다.

정상에서 국화저수지 방향.

시내의 모습과 바다도 보인다.

15코스는 이쪽으로 올라 오는데 전망이 아주 좋다.

강화의 들녘과 도심 그리고 김포의 문수산이 잘 보이고.

14코스로 가기위해 하산을.

코스를 확인해 14코스로 하산한다.

호텔 에버리치로 하산.

호텔에버리치에서 보는 풍경.

잠시후 지나갈 코스가 어디쯤 일까 지도앱과 맞춰본다.

강화나들길 14코스를 강화버스 터미널 부터 시작해 600m정도 가면 나오는 남문을 거처 합일초등학교를 지나면 14코스

이정표를  만나면 이정표를 잘 확인해 가면 골목길도 놓칠 염려는 없다. 원래는 용흥궁이 시작점인데 자주 다녔기에

터미널 부터 가는데 지도앱으로 쉽게 코스를 만날수가 있다. 합일초등학교 옆길로 골목으로 이어진 길은 산길로 빠져

남산을 오르게 되어있다. 남산은 15코스로 올라 갔는데 14코스는 반대 방향에서  완만하고 숲길로 가기에 조망은 좋지

안아도 조금 편하게 갈수가 있어 좋았다. 14코스가 정상은 피해서 가는데 정상이 가까워 올라가서 강화시내를 조망하니

가슴이 시원함을 느낀다. 남산을 조망하고 하산길은 호텔에버리치로 내려 오는데 산이 높지않아 내려 오는것도 빠르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