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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금촌둘레길/학령산길 공릉천 길.황금들녘길

by 푸른들2 2020. 10. 10.

경의중앙선 금촌역 1번출구 역전앞에 금촌둘레길 안내도 이정표가 없다.
머리위에 학령산 가는 이정표가 처음 보이는데 요건 무시하고 계속 올라간다.
역전에서 400m정도 가다 도로변에 금촌둘레길 학령산길 이정표가.
금촌둘레길 학령산길 구간이 시작된다.
리본은 전혀없고 이정표가 보인다.
야생동물 주의 하라는 안내도가 있다.
파주시청이 보이고.
오늘은 1코스 학령산길 6코스 공릉천길 5코스 황금들녘길로 이어지는 코스.
학령산길 하산.
공릉천길 시작점은 이정표 따라 가면 나온다.
머리 위를 잘 살펴보며 간다.
한참만에 만난 이정표 교하향교 앞이다.
교하향교 앞쪽으로 가면 공릉천길 시작점이.
천변길로 안가고 제방 숲길로 간다.
천변길.
경의중앙선 철교를 지나서 뒤돌아 보고.
금촌의 아파트.
교하신교.
공릉천길 끝나고 황금들녘길 구간이다.
황금들녘길 구간이 끝나고 은봉산길이 시작 되는데 오늘은 여기서 끝낸다.

금촌둘레길이 있을까 하고 인터넷을 검색하니 둘레길 코스가 검색되어 자세히 살펴보니 하루에 전부 돌기는 힘들고

이틀이면 될거 같아 우선 황금들녘길이 포함된 학령산길 공릉천길 연결된 코스로 가기위해 경의중앙선 금촌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이정표를 찾아보니 없어 난감한데 코스 사진을 참조해 400m 정도 큰길로 직진하니 머리위 높은데 

이정표가 보이고 표시따라 학령산길을 넘어가고 다음에 공릉천길은 시작점 까지의 접근로도 이정표로 확인해 가는데

중간 중간에 리본 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공릉천길 끝나는 지점에서 접근로 없이 그냥 황금들녘길로

연결되어 900m 진행되면 은봉산길 가는 이정표가 나오는 대방아파트 버스 정류장에서 9.3k의 도보를 끝낸다.

금촌역 부터 학령산길 가는 이정표가 잘 보이는데 있으면 좋겠고 이정표 중간이 리본이 필요! 공릉천길은 조금 지루

하지만 더울때 빼고는 갈만하다. 처음 접한 금촌둘레길의 새로운 코스를 알게된게 좋았고 나머지 산길 구간도 기회되면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