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역 2번 출구에서. 오전에는 치과에서 발치하고 오후에 가까운 회기역 부터 도보를 시작한다. 회기역서 400m 정도 가면 삼육 서울병원. 벚꽃이 만개하고. 왼쪽의 배봉산둘레길로. 중랑천으로 가는 배봉산 연육교. 중랑천 녹지길에 벚꽃이 한창이다. 평일인데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 겸재교. 겸재교 다리에서. 중랑천. 바람에 떨어지는 꽃잎들. 만개한 벚꽃 아래서 길객도 폼을 잡고. 장기두는 쉼터. 중랑천의 사진전. 군자교에 갈수록 왼쪽 벚꽃은 다 졌다. 올해는 지방의 벚꽃은 블에서 많이 보았는데 서울의 벚꽃이 만개한걸 보질못해 가까운 중랑천 벚꽃을 보려고 회기역 2번 출구에서 출발해 삼육병원 지나 배봉산둘레길로 가다가 중랑천으로 연결되는 배봉산 연륙교를 지나면 벚꽃이 만개한 중랑천 녹지길이다.휴일이 아니고 월요일 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벚꽃을 보러 나오고 길객도 동참 했는데 군자교에 가까이 갈수록 왼쪽의 벚꽃은 떨어진 모습을 보인다.장한평 역까지 6k의 트레킹 >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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