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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길

서천 국립 생태원

by 푸른들2 2019. 3. 12.

 

용산역의 아침.

서천역은 쓸쓸하다.

노란 버스가 색다르다.

터널위가 장항역.

장항역 뒤가 국립생태원.

생태원 내부를 운행하는 전기차.

꽃이 필때 오면 더 좋을거 같다.

 이런길로 가는게 좋다.

실내가 넓으니 보기좋다.

울창한 나무들 모습이 밀림지역 느낌이 든다.

울창한 수목들 그리고 폭포까지.

과실수도 있고.

열차로 국립 생태원을 탐방 할때는 장항역에 내려서 조금만 걸어가면 생태원이 나오는데

오늘은 목적이 있어 서천역에 내렸다가 장항으로 이동한다.서천역이고 장항역은 새로 철길이

조성 되고서는 처음이고 국립생태원도 초행이다.생태원의 규모가 크고 전시관 내부도

조성이 잘되어 있어 볼만하다.이른 봄이라 실내만 보고 왔는데 좀 더 있으면 실외도 볼만

할거 같고 전부를 한바퀴 돌려면 넓어서 시간도 많이 걸릴거 같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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