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나루 3번 출구에서. 호수가 얼어있고. 다리로 오가는 모습이 보기좋다. 서울식물원에서 왼쪽길로. 250m 정도가면 겸제 정선미술관 가는 표시가. 공덕비 세운지가 한달밖에 안되었다. 겨울에도 부채를. 겸재 정선미술관 조그만 고개 넘어가면 보인다. 양천향교 왼쪽 담길로 오르면 궁산으로 오른다. 궁산둘레길. 궁산 정상에서. 소악루에서 보는 한강. 궁산둘레길을 나가서 도로 건너편으로 간다. 임시 개통한 가양나들목 승강기는 아직 개통전. 가양나들목 나오면 한강이/행주산성쪽. 한강길 여의도 방향으로. 허준박물관으로 갈수있는 승강기. 안내판을 많이 올린다. 허준공원에서. 마곡나루역 3번 출구에서 출발해 지난번에 가지않던 길로 돌다가 서울식물원에서 도로로 나가 왼쪽길로 가면 겸재 정선미술관이 지척이다.미술관을 들려 양천향교를 지나면 궁산을 오르고 궁산의 소악루를 거처 하산하면 새로 개통한 가양나들목을 빠져 나가면 한강이다. 한강길로 선유도 까지 가도 좋지만 길객은 허준박물관을 거처 가양역으로 7k의 도보다. 오늘은 지난번 행주산성길 반대 방향으로 코스는 길객이 여러 길을 참조해서 갔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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