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역 2번 출구로 나가니 간이 노점상이. 숲길이 이어지고. 배봉산 정상. 정상에서 용마산을 배경으로. 하산길. 나무데크길이 많이 조성 되었다. 배봉산 자락길이 끝나면 도로를 나와 오른쪽 육교를 넘어 간다. 육교를 넘어 직진해 간다. 답십리공원 안내판 보고 오르기 시작. 게단으로 내려간다. 산과 산을 건너는 육교를 지난다. 답십리 촬영소 고개 육교에서 보는 용마산. 오르는 계단이 길다. 세번째 하산길. 하산하니 동대문 문화회관 앞. 동대문체육관옆 도로를 1K 조금 넘게 직진. 중랑천 오르는 계단을 올라간다. 장기 쉼터인 모양. 돌에 장기판을 만들었다. 장평교와 중랑천. 을지로 3가로. 회기역 2번 출구에서 삼육병원으로 직진해 가는길은 어렵지 않게 찾아 갈수가 있고 병원에 배봉산 오르는 길이 연결되어 운동하는 사람들 많이 오가고 정상은 과히 높지 않아서 배봉산 자락길은 쉽게 다닐수 있다. 그다음 답십리공원은 10여분 도로를 가다보면 만나는데 산길을 가볍게 오르고 다시 촬영소 고개를 넘어 세번째 산길도 무난히 넘아가 하산하면 동대문체육관이 큰 도로를 따라 20여분 가면 중랑천길로 나와서 숲이 잘 조성된 뚝방길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6호선 장한평역에 도착 도합 7,6k의 산과 도로 천변길을 마감한다.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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