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역에서 성곽길 가는데 이런 간판도 보인다. 낙산 성곽길 초입. 아이들이 놀이에 한창이다. 암문으로 들어간다. 암문 나오면 이화동이다 소공원의 연인. 중국 관광객이 사진을 담고있다. 아래로 내려가면 벽화마을이다. 낙산 정상으로 가는길. 내가 힘들때 여기에서 재활운동을 하던곳 기억이 새롭다. 낙산정상 옛날에 군부대가 있던곳. 북한산 방향. 한성대 방향. 창신동 넘어 신설동쪽. ddp와 남산의 타워도. 서울대병원쪽. 정자에 바람막이를 해서 요즘도 따듯할거 같다. 장수마을 간단히 돈다. 성북천. 밥맛 좋은 집에서 식사 모임도. 영화 관람도. 한낮의 만남이 종로 3가에서 있는데 남는 시간이 아까워 집에서 가까운 낙산 성곽길을 따라 오랫만에 뒷동산 구경을 하면서 암문으로 잠시 나가 이화동 풍경을 보는데 중국인 관광객의 말소리가 많이 들리는게 여기가 관광 명소. 다시 성곽길로해 장수마을과 총무당 거처 약속 장소로 가니 시간이 딱 맞다.밥맛이 좋은집서 식사하고 영화관으로 갔는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가득하다.영화 보려고 중국인이 단체로 깃발들고 있는건 처음 보았다. 여기가나 저기가나 중국인 관광객이 많다는걸 새삼 느낀다.관람 마치고 3차까지 즐거운 날이다. <ul><p align="left">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행복하세요 </p></ul>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 |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에 내리는 겨울비 (0) | 2016.02.13 |
---|---|
성내천길 (0) | 2016.02.04 |
중랑천-당현천 길/도봉산역->상계역 (0) | 2016.01.27 |
을지로 지히상가 (0) | 2016.01.26 |
여의도 IFC쇼핑몰/서울 국제금융센타 지하 (0) | 2016.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