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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홍콩 침샤츄이의 명품관에서 쇼핑

by 푸른들2 2013. 1. 21.

여행사에서 안내한 보이차 판매점 거의 안사고 금방 나옴.

여기도 여행사에서 안내한 라텍스 판매점 설명만 듣고 그냥들 나오고..

노점에서 신문과 주간지 같은걸 파는모습 많이 보던거라 낮설지않고..

공중전화 부스

침샤츄이 쇼핑가에서 마지막 자유쇼핑..

 

쇼핑하다 나오니 바로 바닷가 바람쐬고 문열고 들어가면 다시 쇼핑..

비싼 초코렛 맛은 어떤 하고 사먹어도 보고...

귀국 하는날 오전에 마지막으로 들린 침샤츄이 명품거리에서  명품관 안에까지 들어가

아이쇼핑을 하고 구입할 사람은 구입을 하고 홍콩의 마무리를 하는 시간들을..

겨울에서 가을로 다시 겨울의 우리 보금자리로 돌아가는 오늘도 헛되이 시간을 안쓰고..

옆지기는 간단한 화장품을 산다고 매장을 찾아보고 난 아무리 생각해도 살게없다..

보면서 느끼고 사진도 담아서 이렇게 뒷날에 보면서 추억을 저장한걸 끄내고..

아름답던 삶의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삶이 즐겁고 행복한 거라고 할때가 있겠지..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