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호텔서 건너편을 보니 가까이에 바다와 산이 보인다(아침 07시) 아파트 옥상에 가건물과 도로.. 식사 메뉴 같은데 한문만 보고 어림짐작.. 호텔내 아침 부페식 여기서 3일간 먹었다... 호텔내 휴게실..
가이드와 함께 여기서 20년 살았고 부모는 약수동에.. 떠나는날 3일동안 숙식하던 라마다 호텔 주변을 일찍 일어나 한바퀴 돌아 보았다.. 위에서 보면 아파트 주위가 지저분해 보여도 땅이 워낙 좁은 지역이라 이해가 가는 부분. 일찍 출근하는 모습들 학생들도 보이고 식당엔 사람들이 많은건 이 나라가 대부분 식사를 외식으로 해결 한다니 삶이 존재하는 세상은 조금씩 틀린게 있어도 거기서 거기란 생각이.. 이번 여행서 느낀게 30여명이 투어를 하는데 우리 부부가 최고의 연장자 라는것.. 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내국인과 조우를 하였는데도 마찬 가지라는것,30 40대가 주류를 이루고 아이들은 데리고 와도 부모는 모시고 오지 않음을 실감할수 있었다.. 국내 외 여행을 다니면서 보아도 이런 모습이 현실인것 같아서 씁슬..
삶의 나그네 -낙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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