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자료모음3918 시원한 생맥주 하루 딱 500cc만 마시면.. 심장, 뼈 튼튼하게 해 가족이나 친구와 어울려 마시는 맥주 한잔은 마음을 느긋하고 편안하게 한다. 특히 요즘처럼 후덥지근할 때 마시는 시원한 맥주는 더위로부터 만족할 만한 안식을 제공한다. 연구에 따르면 맥주와 레드와인을 적당히 마시는 사람은 술을 많이 먹거나 전혀 안 먹는 .. 2015. 7. 2. 종양 세포 굶겨 암 치료하는 약 개발 포도당 대사 저지시켜 암세포의 대사 작용을 차단함으로써 건강한 세포는 그대로 놔둔 채 암세포만을 사멸시키는 새로운 약이 개발됐다. 'SR9243'으로 불리는 이 약은 바르부르크 효과를 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르부르크(워버그) 효과는 암세포가 포도당을 급격하게 사용해 에너지 .. 2015. 6. 30. 비타민C 결핍증, 자외선 강할 때 더 잘 챙겨먹어야.. 비타민C 결핍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타민C에는 어떤 효능이 있고, 부족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본다. ↑ [헬스조선]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식품들/사진 출처=조선일보 DB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활동량이 늘어나면 체내 활성산소도 많아진.. 2015. 6. 29. 천연 수면제, 숙면을 도와주는 먹거리들 잠자리에 누우면 길어도 20분 안에는 잠이 들며, 잠자리 뒤척임 없이, 아침에 어렵지 않게 잠에서 깨는 '숙면'의 꿈은 불규칙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에 길든 현대인들에게는 '꿈'같은 이야기가 된지 오래다. 불면증과 같은 수면장애가 지속되면 피로, 집중력 저하, 비만, 우울 등 건강에.. 2015. 6. 26. 앉았다 일어나면 눈앞이 캄캄..혹시 내가 저혈압? 갑자기 앉았다 일어나면 눈앞이 캄캄하거나 정신이 아득해질 때가 있다. 이는 '기립성 저혈압'일 수 있다. ↑ [헬스조선]한 여자가 어지러워하고 있다/사진 출처=조선일보 DB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하반신에 혈액이 몰리는데, 갑자기 일어나면 뇌에 혈액이 충분히 가지 못해 일시적으로 .. 2015. 6. 25. 뼈 휘게 만드는 비타민D 결핍, 해결책은? 여름이 되면 선크림, 선글라스 등으로 무작정 햇볕을 피하려고 하지만 햇볕을 피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바로 비타민 D 때문이다. ↑ [헬스조선]햇볕을 쬐고 있다/사진 출처=조선일보 DB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대사를 좌우하는 호르몬으로 피부가 햇볕에 노출될 때 만들어진다. 비타.. 2015. 6. 23. 역류성식도염 방치하면, 음식 못 삼킬 수도.. 속이 자주 쓰리거나 가슴 통증이 있고, 신물이 올라온다면 역류성식도염일 수 있다. 불규칙한 식사를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역류성식도염을 호소하는 사람도 늘었다. ↑ [헬스조선]역류성 식도염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여성/사진 출처=조선일보 DB 역류성식도염은 위 안의 내용물이 식도.. 2015. 6. 22. 머리카락 가득한 기름, 어떻게 없애지? 기름기로 엉킨 머리카락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 [헬스조선]머리를 감는 여성/사진 출처=조선일보 DB ◇샴푸 전, 빗질을 통해 두피관리 하세요. 머리에 기름기가 많으면 지성용 샴푸를 쓰는데, 그 전에 더 중요한 게 있다. 샴푸 전 모발에 붙어 있는 먼지와 노폐물, 유분 등.. 2015. 6. 21. 물만 마셔도 찌릿, 시린 이 어떻게 할까? 날씨가 더워지면서 아이스크림이나 아이스커피 등 차가운 음식을 찾는 사람이 많다. 이런 음식을 먹다가 갑자기 이가 시리면 당황스러울 수 있다. 이는 왜 시리고,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 [헬스조선]시린 이 때문에 볼을 움켜쥐고 있는 여자/사진 출처=조선일보 DB 찬 음식을 먹을.. 2015. 6. 20. 콜라 많이 마시면 '이갈이' 심해지나 잠을 자는 도중에 이갈이를 하는 사람이 있다. 이를 앞뒤, 좌우로 가는 것 외에도 이를 꽉 깨무는 증상도 이갈이에 해당한다. 문제는 이갈이가 대부분 수면상태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옆에서 누가 얘기를 하지 않으면 스스로 알기 어렵다는 것이다. ↑ [헬스조선]자고 있는 남성/사진 출.. 2015. 6. 19. 위생, 또 위생.. 캔 식품 먹을 때도 표면 깨끗이 국내에서 메르스가 창궐하면서 여느 때보다 개인위생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평소 위생관념이 철저한 사람들은 캔 음료의 입구도 손수건이나 냅킨으로 종종 닦아 마신다. 이렇게 캔 음료를 닦으면 위생에 정말 도움이 될까. 최근 스페인의 소비자단체인 컨슈머 에로스키(Consumer Er.. 2015. 6. 17. 사타구니에.. 요즘 주의해야 할 피부병 3 곰팡이로 인해 발생 기온이 높으면서 습도가 높아지면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로 인한 피부질환이 기승을 부린다. 모기에 물리거나 아토피로 인한 피부 상처를 통해 세균이 감염되기도 하고, 땀이 많이 차서 축축한 부위에는 곰팡이 질환이 우리 몸을 괴롭힌다. 강한피부과 자료를 토.. 2015. 6. 16. 소염진통제와 항생제, 비슷한 듯 다른 약 잘 쓰면 약이지만 잘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다. 같은 염증약이라고 생각하면 그게 그거 같지만 성질은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넘어져서 무릎에 생채기가 나는 외상, 기침 감기가 심해 목이 붓고 따끔거리는 증상 등 염증이 생기는 경우는 다양하다. 염증은 몸 내·외부에 상처를 입었을 때 .. 2015. 6. 14. 귀지, 파내도 좋을까? 집에서 주기적으로 귀지를 파는 사람이 있다. 귀지가 많이 쌓이면 청결하지 않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귀지를 파지 않는 것이 오히려 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귀지가 우리 몸에 이로운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헬스조선]남자가 귀를 파고 있다/사진 출처=조.. 2015. 6. 12. 메르스 예방법, 기침은 손 아닌 팔에 대한의사협회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의 일환으로 기침할 때 '손이 아닌 팔에 대고 기침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보통 기침을 할 때 입에 손을 대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재채기를 할 때에는 침과 함께 수많은 미생물이 배출되는데, 평균 2m에서 최대 6m까지 주변을 오염시.. 2015. 6. 11. 이전 1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 2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