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962

명동 맛집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명동의 맛집을 찾아, 냉면 시키면 고기 구이가 써비스로 나온다 요집을 찾느라 한여름에 땀좀 흘리고 4500원이 요즘 5000원으로 올랐다자주가는 명동 이지만 항상 젊음의거리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나는... 예.. 2009. 8. 19.
상대적인 가치/서울역사 박물관 탐방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역사와 함께하는 낙산거사의 역사는 어떤걸까 신문로에 있는 역사 박물관을 탐방 하면서/입장료 700원 광화문의 맛집으로 유명한 깡장집(된장) 값도 무난한 5000.. 2009. 8. 13.
사랑의 공식 (불암산 숲탐방)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불암산 숲길 상계 재헌 중학교부터 화랑대역까지 수은주가 33.6 숲 탐방로에서 복더위를 온몸으로 낙산거사 가는길 흐르는 땀과 더위도 친구처럼 원자력 병원 .. 2009. 8. 10.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광화문 광장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 ** 내가 가진 것을 생각합니다...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 2009. 8. 3.
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명성산 자인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한여름의 명성산 자인사에서 구름과 산이 넘 고와서 불러왔네 산정호수와 명성산 자인사로해 여기 배밭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낙산거사 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 얼마나 울어야 마음이 희어지고 얼마나 울어야 가슴이 열릴까 얼마나 사무쳐야 .. 2009. 8. 2.
마음과 인품은 곱게 늙어 간다면 /산정호수 찾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포천의 산정호수를 찾아간 낙산거사의 한여름 여정길 마음과 인품은 곱게 늙어 간다면.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오히려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2009. 8. 1.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낙산거사와 영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15명의 반창회 분위기 무르익고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 2009. 7. 25.
우이령 탐방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낙산거사 우이동에서 출발해 송추 교현리까지 개방한 우이령을 탐방 대전차 저지선인 구조물을 뒤에 하고서 기념촬영 우이령 고갯길이 바위고개 가곡의 그길.. 2009. 7. 24.
남산길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나이들어 가는 것은 어찌 보면 열정을 잃어 가는 삶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해지는 일도 많아 지고 섭섭한 일도 많아 지고 때론 노파심으로 말이 많아 질수도 있습니.. 2009. 7. 18.
낙산거사의 엔카 2009. 7. 11.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 2009. 7. 8.
흐르는 물이 되어가는 낙산거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엔카를 좋와하는 진주엔카 카페의 서울 노래모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엔카 노래모임 무언가 사람사는 재미를 얻고파 처음 참석해 보았다 사람 사는게 사람을 만나서 서로를 확인.. 2009. 7. 6.
너를 위해 나를 버리듯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너를 위해 나를 버리듯 눈을 열지 않으면 어떤 아름다움도 볼 수가 없듯 마음을 열지 않으면 어떤 진실도 이해할 수가 없으며 가슴을 열지 않으면 어떤 사랑도 받아들일 수가 없으며 열망의 문을 열지 않으.. 2009. 7. 4.
난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고래고래 소리도 질러보고 그 못 마시는 술을 밤을 새워 마시기도 했습니다.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끝없는 원망의 말로 밤을 지새우고 서러운 눈물을 토해내기도 했.. 2009. 6. 26.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동창들과 백운산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한 일입니다 내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누군아픈 마음을 움켜잡고 혼자 어둠속에서 눈물 흘릴 때 난 따뜻한 햇볕아래 있는 당신께 내 아픔 내 보이며 보다듬어 달라 .. 2009.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