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근한 장마철 집에만 있는거 보다 전철을 이용해 시원한 장소로 옮겨 부부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도 괜찮다. 장마철뿐 아니라 폭염에도 해당되는 사항인데 한곳만 다니는거 보다
10여 군데의 길객만의 코스를 만들어 매일 코스를 바꿔서 다니는데 오늘은 여의도의 ifc 와
현대의 지하 세상인데 트레킹도 겸할수 있다. 지하만 있기 답답하면 여의도 공원과 한강변을
트레킹 하면서 땀좀 빼고 다시 시원한 지하 세상으로 들어가면 천국으로 느낀다.
장맛비에 실내서만 시원한 하루를 만든 날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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