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의 백학은 길객이 처음 가보는 마을이고 항상 기회가 되면 가보려 했던 곳인데 투어
버스가 편안하게 데려다 주고 작은 동네지만 마음 으로만 생각했던 백학을 드디어 왔다는
설레임이 좋았다. 전쟁의 상혼은 간곳없고 조그만 박물관이 역사를 말해주고 길객은
눈으로 확인 하면서 박물관등 주변을 살펴보고 만족을 느끼면서 떠난다.
여행은 보이는것 전체가 여행이란 생각을 하면서 다니고 즐거움은 가슴속에서 나온다.
삶의 나그네 -길객-
연천의 백학은 길객이 처음 가보는 마을이고 항상 기회가 되면 가보려 했던 곳인데 투어
버스가 편안하게 데려다 주고 작은 동네지만 마음 으로만 생각했던 백학을 드디어 왔다는
설레임이 좋았다. 전쟁의 상혼은 간곳없고 조그만 박물관이 역사를 말해주고 길객은
눈으로 확인 하면서 박물관등 주변을 살펴보고 만족을 느끼면서 떠난다.
여행은 보이는것 전체가 여행이란 생각을 하면서 다니고 즐거움은 가슴속에서 나온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