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둘레길

전곡역 2번 출구로.

전곡파출소 부근의 정자.

정자옆에서 한탄강 둘레길로 가는 데크길.

위에서는 둘레길이 보이질 않는다.

한탄강변을 계단으로 내려간다.

한탄강 둘레길은 보이는 다리부터 시작 된다고 동네 주민이 알려준다.

강변길은 좋은데 강폭은 좁다.

새로 개통한 경원선 철교를 지난다.

전곡으로 가는 전철.

한탄강의 징검다리와 철교.

구 철교 아래를 지나고.

강변에서 제방으로.

선사박물관 탐방을 끝내고.

큰 교회가 두군데 보인다.

전곡 오일장/4.9

1호선으로 갈수있는 전곡역 부근의 안가본 길을 찾아서 3명이 전곡역 2번 출구에서 한탄강

방향으로 가다가 전곡파출소 옆의 공원 정자에서 한탄강을 내려다 보면서 길을 찾는데

보이질 않아 동네 주민한테 문의 하니 나무데크길로 해서 내려가는 길을 알려준다. 길을 찾으니

행보는 빨라져 한탄강 강변길로 가면서 강폭을 보니 좁다란 생각 들고 한탄강 유원지 까지

초행길을 단숨에 가고 이후 부터는 아는 길이라 선사박물관을 거처 차도를 따라 전곡역으로

가는데 전곡역 직전에 오일장이 열려 장터 구경하고 뒤풀이 까지 하고 전곡역에 도착해

7.1k의 도보를 끝낸다. 전곡역에서 출발해 한탄강을 돌아서 다시 전곡역으로  동그랗게 돌았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