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파라다이스 시티로 피서여행을 다녀오기 위해 공항철도와 셔틀 버스를 이욯해 파라다이스시티 호텔로
들어간다. 계속 이어지는 찜통더위에 온열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올해의 더위는 미친듯해 화물청사역에서 출발하는
공항둘레길은 포기하고 버스를 이용해 파라다이스 호텔로 들어가 탐방도 하고 쇼파에 앉아 쉬기도 하는 고급스런
피서를 즐기는데 모두 무료다. 공항철도. 셔틀버스 그리고 호텔에서 종일 무료로 쉬어가고 점심은 준비한걸로
해결하고 준비를 못하면 식당가를 이용할수도 있다. 호텔을 나와 1터미널로 가는건 셔틀버스를 이용할수 있지만
종일 에어컨속에 있다보니 몸이 찌푸덕해 무더운 날씨지만 도보로 1공항으로 가서 공항철도를 이용해서 귀가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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