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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피서

by 푸른들2 2023. 8. 4.

공항철도 공황 화물청사역 2번 출구.
공항의 비행기가 보이고.
국제업무단지 정류장에 하차
버스 정류장에서 가까운 파라다이스 시티에 도착.
실내는 시원하다.
시원함을 즐기러온 손님들이 많다.
호텔 커피 가격이 이만하면 괜찮다.
호텔 내부시설 탐방.
푹신한 쇼파에서 쉬는것도 좋고.
그림을 아무리 보아도 뜻을 모르겠다.
잘 쉬다가 밖으로 나간다.
인천공항 1터미널로 가면서 착륙하는 비행기도 보고.
예전 자기부상 열차역을 지나는데 무지 덥다.
주차장 마다 차들로 가득하다.
1터미널로 향해서.
공항에 들어서니 시원한게 천국같다.

오늘은 파라다이스 시티로 피서여행을 다녀오기 위해 공항철도와 셔틀 버스를 이욯해 파라다이스시티 호텔로

들어간다. 계속 이어지는 찜통더위에 온열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올해의 더위는 미친듯해 화물청사역에서 출발하는 

공항둘레길은 포기하고 버스를 이용해 파라다이스 호텔로 들어가 탐방도 하고 쇼파에 앉아 쉬기도 하는 고급스런

피서를 즐기는데 모두 무료다. 공항철도. 셔틀버스 그리고 호텔에서 종일 무료로 쉬어가고 점심은 준비한걸로

해결하고 준비를 못하면 식당가를 이용할수도 있다. 호텔을 나와 1터미널로 가는건 셔틀버스를 이용할수 있지만

종일 에어컨속에 있다보니 몸이 찌푸덕해 무더운 날씨지만 도보로 1공항으로 가서 공항철도를 이용해서 귀가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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