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이나 장마가 계속되어 나가지 못할때는 인천공항으로 피서겸 떠난다.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날씨에 구애를
안받고 편하게 쉬여갈수 있어 선호 하는데 오늘은 점심을 해결하고 편하고 느긋하게 쉬다가 신기술 영상을 보면
간단한 선물도 주는 전시관으로 옆지기가 가자고해 들어간다. 간단한 조작을 해서 사진을 찍고 내 핸드폰으로
옮겨올수 있는게 흥미롭고 재미가 있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든다. 모두 3군데를 다니면서 구경을 하니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저녁까지 해결하고 귀가하니 밤 9시다. 해외로 여행을 가진 않아도 시원한 공항에서 여행 기분을
느끼고 길객의 다음 여행도 구상하는 계기도 만들어 보고 국내 여행을 실행에 옮긴다.
삶의 나그네 -길객-
'경기도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옛길 3코스 운양나룻길 (76) | 2023.07.10 |
---|---|
운천역->율곡2리 (79) | 2023.07.08 |
강화 교동도 화개산 전망대 (123) | 2023.06.21 |
강화 교동도 화개정원 (82) | 2023.06.20 |
강화 보문사 (66) | 2023.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