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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길

포항 죽도시장

by 푸른들2 2023. 6. 28.

하루 종일 요금이 4000원 투어 버스를 타고 죽도시장으로.
죽도시장 가면서.
죽도시장앞 운하.
죽도시장.
가격표만 확인한다.
골목으로 들어간다.
블친인 나이가사님이 들렸던 집으로.
보리밥정식 1안분에 7000원.
좌측의 숭늉이 막걸리 처럼 보인다.
골목을 사이에 두고 대화식당  같은 집이다.
식사를 하고 시장 구경을.
전복.
멍개와해삼.
회도 썰고..
생선을 손질해서 판다.
여긴 오징어 전문.
시장구경 끝내고 버스타는 장소로.
운하길 옆에 관광버스가 많다.
18시 열차로 서울로/투어버스가 일찍 도착해 열차표도 19시 표를 한시간 빠른걸로 바꾸고.

다섯번째 마지막 코스 죽도 시장에 15시 30분경 도착해 16시 50분 까지 버스로 오라는 안내에 운하와 시장을 구경

하면서 적당한 식당에 들어가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길객은 블친인 나이가사님이 지난번 블에 올린 식당을 간다.

다행히 길을 웬만큼 아니 찾아 가는건 어렵지 않아 시장을 구경하다 식당에 들어가 맛난 식사를 하면서 나이가사님

한테 감사의 인사를 속으로 한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시장을 탐방하고 16시50분에 투어버스에 승차해 17시20분경

포항역에 하차해 19시에 예약한 열차를 18시에 출발하는 열차로 변경하고 하루 동안의 즐거운 포항 여행을 끝낸다.

4000원으로 하룻동안 포항 여행을 편리하게 할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고 이게 지자제서 주관 하는거라 가능하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