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이 좋은 대왕암은 필수 코스로 가지만 항상 좋다는 생각을 하면서 21년도에 생긴 출렁다리로 가는데 해파랑길
코스로 가는거 보다 울기등대를 지나서 대왕암공원길로 가는게 편하고 좋다. 왕복으로 다닐수 있는줄 알고 바다를
보며 가다가 출렁다리에 도착 했는데 출구라 더 가서 입구로 입장 하란다. 그러니 울기등대등 다 보면서 공원길로
가다가 입구로 들어 가는게 훨씬 편하고 효율적이다. 어찌 되었건 300m정도의 출렁다리를 건너 가면서 주변의
모습을 보는게 좋았고 입장료는 없다. 대왕암길 가면서 방어진항에 새로 생긴곳 둘러보고 출렁다리 까지 건너보고
괜찮은 여정은 길객을 행복하게 만들고 마음도 건강해 지는 기운을 받는거 같아서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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