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가는 케이블카

전철 사당역 10번 출구에서 9시30분 1002번 버스로 11시 06분 전곡항에 도착.

버스 시간표로 다음에 갈 매향리 정보를 얻었다.

전곡항의 물놀아장.

전곡항의 케이블카 승강장.

케이블카는 제부도로 간다.

케이블카 타러 가는길.

케이블카 입구.

평일이라 탑승객이 많지 않다.

인터넷에서 20프로 할인액 찾아서 왕복 15000원에 구입.

탑승권 구입후 전망대서 보는 전곡항 도로.

전곡항의 모습.

전곡항도 잘 보이고.

앞에는 제부도 완쪽에는 제부도 들어가는 바다길.

바다길로 차가 다니고.

공중에서 보는 실감이 나는 길이다.

누에섬도 보이고.

제부마리나 요트장.

제부도에 도착한다.

도보로 제부도를 한바퀴 도는 코스다.

탑승객을 위한 무료 버스 시간표/주중에민 운행.

제부도를 한바퀴 돌기위해 왼쪽방향으로.

제부도 서해랑 탑승장.

일전에 대부도에서 전곡항을 트레킹 하면서 전곡항에서 제부도로 가는 해상케이블카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는데

전곡항에서 전철 사당역으로 가는 버스편도 있다는 정보도 처음 알았다. 아침 9시30분에 사당역 10번 출구에서 

출발하는 1002번 버스로 전곡항에 11시 조금 넘어 도착해 가까운 케이블카 탑승장에서 여행의달 할인율 20프로 찾아

15000원에 구매해 케이블카를 타고 공중에서 전곡항과 탄도항 누에섬 그리고 제부도 들어가는 바닷길도 내려다 보니 

볼만하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는 세상을 찾아가 직접 접하면서 삶의 길을 가는게 기쁨이고 즐거움 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