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팔색길중/경기대역->아주대역

광교역 (경기대역)1번출구.

경기대학교 올라가는 계단.

경기대학교 정문으로 들어가고.

완만하게 올라간다.

경기대학교 후문 방향의 수원 여우길 숲길이다.

숲길이 시원하다.

무성한 숲길은 시원해 트레킹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무데크길도 있다.

여우길 코스를 벗어나 아주대학교로 들어간다.

아주대학교는 처음 들어왔다.

아주대 교정의 숲길이 좋다.

길은 지도앱으로 찾아간다.

파라솔에 앉은 학생들은 외국인이 많다.

학생회관내 식당가.

공원같은 교정이다.

아주대도 넓은데 숲길이 너무 좋다.

아주대를 나와 숲길로..

혜령공원 지나 광교중앙역(아주대역)으로 가는길/지도앱에 의지해서 간다.

광교중앙역 3본출구 부근에 몇일전 공식업무을 시작한 경기도청의 신청사 모습.

오늘은 수원 팔색길중 여우길을 기본으로 하면서 코스가 아닌 곳을 탐방 하면서 길을 확인 하려는 생각을 갖고 

광교역 1번 출구에서 시작해 경기대를 돌아보고 시원한 숲길로 가다가 코스가 아닌 아주대로 들어가 탐방을 하는데

한번도 들어간적 없는 곳이라 호기심이 동해 이곳 저곳을 헤메다 하도 넓어 지도앱으로 확인해 가는데 공원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나무가 무성한 숲길이 조성되어 좋다. 경기대나 아주대 교정에서 학생들이 분주히 오가는 모습을

보면서 신선한 활력이 느껴지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아주대를 지도앱으로 탐방하고 계속해

아주대역 까지 가는데 조그마한 사잇길로 안내해 빨리가는 편리함 이러니 핸드폰이 필수중의 필수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