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동천->대동벽화마을

소화동 철도관사촌 골목을 나오면 대동천이다.

천변에서 보이는 벽화.

50년 넘은 집이 나오면 산다는 문구가 돈주가 있는거 같다.

낙후된 건물과 아파트가 보이는 소제동 대동천.

대동천을 나오고.

지하철 대동역을 지난다.

도보 네비를 찍고 대동역 8번 출구에서 네비따라 간다.

하늘공원 가는길이 길에도 있다.

벽화를 보면서 간다.

길이 여러갈래로 마지막엔 대동하늘공원으로.

집집마다 이런 편지함이.

소제동 철도 관사촌 주변을 탐방하고 골목을 나가면 대동천이 흐르고 천변길 풍경은 괜찮고 제방 길에는 벽화가

보이고 카페가 곳곳에 있는게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만 하다. 두번째 목적지 대동벽화 마을을 찾아 가려고 지도앱에 

목적지를 설정해 대동천을 가다가 전철 대동역을 지나 골목길을 네비따라 찾아 가노라니 땅에도 대동벽화마을과

대동하늘공원으로 가는 안내 표시가 되어있어 쉽게 갈수가 있다. 벽화마을의 벽화를 보고 오르는 길은 산동네라

천천히 가면서 골목길도 지나다  하늘공원으로 가는길 이라는 표시판을 만나게 된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