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번도 가보질 못했던 두곳을 가기위해 전철 4호선 경마공원역 1번 출구로 나와 11시경 경마장 정문으로
가는데 경마를 하려고 입장하는 사람들이 많다.길객은 처음이라 입장객 들을 보다가 주변을 간단히 돌고 다시 전철
역으로 돌아와 1번 출구에서 두번째 가는곳 추사 박물관을 네비에 찍고 도로변으로 가는데 인도도 제대로 개설이
안된 길이라 도보로 가는건 나혼자만 족하고 선바위역에서 6번 버스로 가는걸 추천한다. 어째건 경마장 거처 추사
박물관에 도착해 3.8k의 도보를 끝내고 추사가 말년에 살던 과지초당을 살피고 박물관으로 들어가 추사의 글들과
생애등 내용을 읽고 천천히 둘러보며 한시간의 탐방을 끝낸다. 귀가는 버스정류장에서 6번으로 전철 선바위역으로.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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