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해진 코스가 아니고 길과 길을 연결해서 가려고 화서역 5번 출구에서 서호천 천변길로 가다가 갈림길에서
영화천으로 들어 갔는데 수원에서 처음으로 복개천 구간을 가는데 나무데크길로 잘 조성 되었고 복개 구간을 나오면
만석공원과 연결이 되어있다. 화서역서 천변으로 만석공원까지 올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고 계속해서 만석거를 한바퀴
돌고 시내 방향으로 길을 잡고 가면 장안문을 거처 행리단 길로 가는데 젊은 청춘들이 많이 보이는게 젊음의 길이다.
행궁을 지나 음식거리 거처 팔달문에서 7.5k의 도보를 끝낸다. ***길객이 적당히 조합한 길이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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