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드라마세트장

오산 휴센터 앞의 안내소에서 인터넷 예약 확인 

13시예약한 시간에 입장.

드라마를 본적이 없어 내용을 잠시 살펴보고.

가이드가 안내하며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세트장에 예약된 사람만 들어가니 조용하다.

보수중인데 2부를 촬영할 예정 이란다.

오산 휴센터에서 내려와 안내소에서 예약 확인을 하는데 인원이 안차면 예약 없이 직접와서 신청을 하면 입장을

할수있고 주말은 시간별로 예약 인원수가 만원이라 예약을 안하면 입장을 할수가 없다. 오후 1시에 가이드와 함께

입장해 세트장을 구경 하는데 6000평의 대지에 세트장 짓는데 120억원이 소요 되었다고 하면서 앞으로 2부를 촬영할

예정 이라고 하는데 길객은 드라마를 본적이 없어 가이드가 스토리를 설명 하면서 안내 하는데 무슨 소린지 알수가

없지만 열심히 따라 다니며 건물의 재질이 무언지 살펴보며 두드려 보는데 대부분 프라스틱인데 돌 같은건

진짜도 있다. 아스달연대기 세트장은 규모가 크고 넓은데 더킹 영원의군주는 200평 이라 왜소하게 보였다.

오산대역에서 도보로 갈수있는 드라마세트장은 주변에 다른 시설도 올해 완공되면 연계해서 더 좋은곳이 될거같다.

 

삶의 나그네  -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