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둘레길 노원 정원지원센터 가는길

상계역 1번 출구에서 당고개 방향으로.

불암산 오르는 초입에 불암산 공원.

안내도 없는데 남근석?

걷는 길손들이 많다.

진달꽃 보이는 평상에선 쉬어가고.

순환산책로의 나무데크길로 나비정원 간다.

새로 개원한 노원 정원지원센터.

지붕창 넘아 불암산이 보이는 정원지원센터의 카페.

실내서 차를 마실수 있고.

밖에서 불암산을 보면서 차를 마시는게 좋아 보인다.

나비정원은 정원지원센터 아래쪽에 있다.

많은 나비가 날고 있다.

날고있는 나비가 왼쪽에 보이고.

나비가 무수히 다니는데 사진엔 안보인다.

참으로 오랫만에 불암산둘레길(서울둘레길)을 가게 된것은 뉴스에 나온 두곳을 보기위해 지하철 상계역 1번출구에서 

불암산 가는길 따라서 오르는데 전에 무수히 다니던 산행길 이라 막힘 없이 가다가 서울둘레길 이정표가 나오면 그대로 

쫓아가면 되는데 불암산둘레길 구간 이기도하다. 길을 가다가 힐링타운 순환산책로 이정표가 보이면 나비정원 방향으로

나무데크길로 가면 먼저 얼마전에 개장한 정원지원센타가 보이는데 실내에 카페도 있고 정원문화에 관한 전시가 되어

있는데 이걸 뉴스로 보면서 힐링타운이 어떻게 조성되어 있는가 궁금해서 찾아 온거다. 정원지원센터에서 내려오면

나비정원이고 실내에 들어 갔는데 나비가 날아 다니는 모습을 실제로 볼수가 있게 되었다. 아무나 부담없이 관람을 

할수있고 주변에 넓은 쉼터가 있고 불암산의 멋진 모습을 쉬어가기 좋고 순환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더욱 좋다.

 

삶의나그네  -길객-